아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도 아니면서,
타이니팜에 이토록 긴 미션이 생기다니.
정말 하다가 엎고 싶은 순간 많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하다 보니...
아 당나귀도 결국 미션이었네요 ㅠ.ㅠ
괜히 먼저 했다 싶기도 하고 힘도 들고.
이건 진짜 게임 질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냥 귀엽게 동물들 종류나 늘었으면 합니다.
요즘 벨 없이 농장 키우기도 하는데 역시나 어려워요.
어서 돈 벌어서 벨나무부터 사야 하는데 ㅠ.ㅠ
뭐 힘들다고 해도 이제 할 수 없는 미션이죠.
헬로키티 농장도 이제 사라졌으니까요.
다만 앞으로 이런 미션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국 우익 단체인 '키티'에 돈 내는 이벤트잖아요.
별로 예쁜 캐릭터도 아니었고, 앞으로 다른 동물이나 추가가 되었으면.
그나저나 당나귀 추가가 되었으면 노새도 되는 건가요?
뭔가 획기적으로 재미있는 거라도 나왔으면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당나귀로 가는 도중 꺼지는 건 언제 고쳐지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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