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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팜 [말하는 말]이 생겼네요.

권정선재 2012. 7. 20. 07:00

타이니팜에 말하는 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나 극악의 확률.

말하는 말은 150벨에 팔고 있는데요.

백마로 뽑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200밸을 썼다는.

그래서 그냥 돈 주고 샀다는 ㅠ.ㅠ 이게 뭐야?

 

그나저나 타이니팜 업데이트

왜 도감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걸까요?

계속 펭귄 넘어가면 자동으로 꺼지네요 ㅠ.ㅠ

아무튼 이번 말하는 말. 사실 별로 안 예뻐요.

말하는 동물은 포기하고 새 동물만 쭉쭉 들어가면 안 되나? ㅎ

 

 

 

 

 

 

 

 

 

 

도대체 타이니팜의 말은 무슨 짓을 해도 다 느끼하게 생긴 걸까요?

말이 얼마나 멋진 동물인데 ㅠ.ㅠ 조금 더 멋지게 뽑으면 안 될까요?

이번에도 생긴 것이 딱 바람둥이의 느끼한 느낌. 약간 뽐내는 느낌인가요?

그래도 사람들이 색에 대해서 지적을 하니 많이 노력한 느낌이기는 한데요.

그런데 애초에 왜 주황색일까요? 주황이 그렇게 동물에게 예쁜 색은 아닌데요. ㅎ

 

 

타이니 팜 업데이트. 요즘 들어 자주인 것 같죠?

그런데 왜 도대체 왜 도감 보기는 업데이트 안 해주냐고요!

도감에 자꾸 New 뜨는 거 얼마나 귀찮은데. 어서 고쳐졌으면.

 

친구 목록이 꽉 차서 추가는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