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팜 업데이트 거북이, 해변

무더운 여름 타이니팜이 업데이트 되었어요.

그나저나 이번주는 집에서 에어컨 안 켜도 버틸만 하던데?

선풍기 약풍 정도라도 괜찮던데?

아무튼 진짜 더운 날 지나니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우리 타이니팜... 1500벨로도 피닉스 안 나오는 나쁜 게임!

 

이번 타이니팜 업데이트는 거북이와 타이니 비치입니다.

거북이의 경우. 바다거북과 그냥 거북 두 종류인데요.

벨을 다 질렀던 지라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색의 거북이가 추가가 되면 다시 업뎃을 하고요.

해변 쪽에서도 열심히 우럭 잡고 있는 중이니 기다려야겠네요 ㅎ

 

 

 

 

 

 

그나저나 당나귀 때부터...

사는 가격은 비싼데 왜 정작 팔때 가격은 저리 저렴한지???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ㅠ.ㅠ

그래도 귀여우니 오케이

 

 

결국 잦은 렉으로 티스토어 포기!
다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했습니다.

사실 티스토어로 한 건 벨 지르려고였는데요.

이제 정말로 벨은 안 지르게 될 것 같네요.

 

 

 

 

 

초보 낚시꾼은 우럭을 잡으라고 하네요.

그런데 한 번에 한 시간씩 걸리니..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우럭 잡는 낚시 배는 25000원입니다.

그나저나 해변 가는데도 돈이 많이 드네요;

7만 5처넌. 그나마 해변 마음에 드는 건 동물 추가.

사실 기존 농장은 포화라서 90벨이나 줘야 동물 수가 늘었는데 ㅠ.ㅠ

이제 딱 10만원만 주면 되니 조금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고래..  벨이 비싸다는 거.. ㅠ.ㅠ

해변쪽도 플레이 하는 대로 새롭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