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여수, 엠블호텔 + 오동도 1

여수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바로 오동도가 아닐까 싶어요

여수 엑스포역하고도 가깝고요 ㅎ

그리고 여수 최고의 랜드마크가 된!

여수엠블호텔이 바로 근처에 있어요 ㅎ

 

그런데 저는 가서 동백열차 타고 싶었는데요.

태풍이 왔어서 그랬는지 비때문에 그런 건지 ㅠ.ㅠ

동백열차가 운행하지 않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조금 더 시간이 걸렸어요.

그래도 시간이 걸려서도 구경할 것이 많아서 좋았어요 ㅎ

 

 

 

엠블호텔 근처에는

이렇게 귀여운 놀이터도 있었어요 ㅎ

그런데 비가 와서 정말 물에 뜬 배가 되었네요 ㅎ

 

 

 

여수역에서 무료 셔틀이 있었다는 점~ ㅎ

아쿠아리움 가는 버스인데요.

아무래도 호텔이다보니 서는 모양이에요 ㅎ

 

 

 

제가 타려고 했던 동백열차 ㅠ.ㅠ

그런데 운행을 하지 않아서 ㅠ.ㅠ

 

 

 

올해 태풍 때문에 다 망가졌대요 ㅠ.ㅠ

그런데 여전히 수습이 안 되고 있는 ㅠ.ㅠ

뭔가 마음까지 아프고 그러네요 ㅠ.ㅠ

 

 

 

보통 나무를 밀고 길을 만들 텐데요.

나무도 있고 길도 있어서 좋네요.

 

 

 

 

 

 

 

그런데 비가 와서 그런지 ㅠ.ㅠ

아니면 태풍 피해 때문인지 ㅠ.ㅠ

용굴은 입장 금지네요 ㅠ.ㅠ

 

 

 

 

 

 

여기가 물개바위였던 것 같은데 ㅎ

왜 물개바위인지 모르겠네요 ㅎ

 

날이 맑으면 바위에도 가볼 수 있을것 같아요 ㅎ

그런데 또 파도가 치는 것이 또 매력이네요.

 

근데?? 표지판에는 물개바위라고 되어있었는데 ㅎ

또 아래 다음지도에서는 코끼리 바위라고 되어있네요 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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