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강릉, 오죽헌

강릉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세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죠?

주문진도 생각이 나실 거고.

하지만 저는 가장 먼저 바로 이 곳!

오죽헌이라는 장소가 생각이 납니다~

 

검은 대나무가 있는 특별한 곳인데요.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와도 관련이 깊은 곳이죠?

두 권종의 인물이 살던 곳이라 더 특별한 곳

오죽헌. 봄날에 걷기 참 좋아요 ㅎ

마치 산책 하듯 할 수 있는 느낌이랄까요?

 

 

 

 

오죽헌 가격은 삼천원임돠~

 

 

 

바로 오죽이죠?

그런데 하얀 아이도 있더라고요 ㅎ

겨울이라 그럴까요?

 

 

 

 

 

 

 

 

 

 

 

이곳은 박물관이에요~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율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의 형제나 모친과의 관계 등 말이죠.

 

 

 

 

 

 

오만원 지폐 주인공도 될 수 있어요 ㅎ

 

 

 

 

 

 

 

 

 

 

 

 

 

 

 

 

 

 

 

 

 

 

 

 

 

 

 

그리고 강릉의 예전과 지금을 볼 수 있어요 ㅎ

뭔가 역사가 되게 깊은 느낌이죠?

 

강릉 단오제 같은 건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더 대단한 느낌!

 

 

용돈에 그려지면 감사한 분 ㅎ

 

 

 

 

 

 

 

 

 

 

 

 

그 유명한 쌀빵~!!!!

쌀빵 ㅠ.ㅠ 맛있어 ㅠ.ㅠ

소도 달콤해 ㅠ.ㅠ

그리고 빵도 부드러워~

 

 

 

 

 

 

그리고 이렇게 예술인 촌도 따다~

그런데... 돈 없어서 못 삼 ㅠ.ㅠ

사고 싶어!!!!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이 사랑스럽죠? ㅎ

 

 

 

 

이 집에서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오죽헌 쌀빵!! 알록달록 하거든요 ㅎ

 

옆집도 맛나지만 이집도 ㅠ.ㅠ

인공 색소는 안 들어가는 데다가 주인 아주머니도 완전 친절하세요 ㅠ.ㅠ

 

진짜.. 이 집서 먹으면 후회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버스 정류장의 귀여운??? 욕설 ㅎ

강릉이 버스 텀이 좀 길거든요 ㅠ.ㅠ

 

강릉하면 딱 떠오르는 오죽헌..

 

여러분도 여기에 어떤 기억이 있으신가요?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