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지구 여행기

[지구 여행기] 오키나와, 나하 쟈스코 오로쿠역

권정선재 2016. 2. 12. 07:00

나하 공항 두 정거장 전

오로쿠 역에는 쇼핑몰 있어요.

이것저것 볼 거리가 있더라고요 ㅎㅎ


다만 슈퍼는 다소 비싼 편

하지만 마지막 쇼핑을 지를 수도 ㅎㅎ

간단히 사시기에 나쁘시지 않을 거 같아요.



 

 

 






밖으로 보면 이런 상점가도 있어요.




쇼핑몰에 갔을 때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이것저것 팔고 있었습니다.


정말 오래전에 다녀온 거네요 ㅎㅎ





그리고 정말...

지르고 싶은 것 많은 샾도 있어요 ㅠ.ㅠ






사촌 누나가 좋아한다는 호빵맨 시리즈.









이렇게 세일러문 캐릭터들도 있네요.

다 집어오고 싶었어요 ㅠ.ㅠ






귀여운 미니언즈까지 ㅠ.ㅠ






이런 서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짐이 무거워서 패스~






저게... 지워진 건지.

지운 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사려다 포기 ㅎㅎ








일본은 정말 이런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네요.

지르고 싶은 게 정말 많네요 ㅎㅎ














산리오 캐릭터도 썸썸이 있을 줄이야 ㅎㅎ


귀엽고 신기하죠?







가족 캐릭터 토이도 많습니다.


여기서부터 사진에 용량이 넘쳐서...

막 뜨거워서 터지려고 함 ㅎㅎ






그리고 란도셀 가방

역시나 비싸네요.








미스도도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왜 폰데라이온이 메인이 아니라.


이상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패스 ㅎㅎ












지하 슈퍼 가서 이것저것도 구경했습니다.


요기 못 하셨다면 마지막으로 여기를


공항은 너무 비싸요 ㅠ.ㅠ












이렇게 귀여운 콜라도 있더라고요 ㅎㅎ

사려다 말았는데 ㅎㅎ


맛은 같은 거 같아요









위에는 유니클로 매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보다 큰 사이즈가 없음 ㅠ.ㅠ

아니. 우리나라처럼 큰 사이즈가 없음 ㅠ.ㅠ


그래서 저 패스 ㅠ.ㅠ



마지막으로 쇼핑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내려보세요 ㅎㅎ


오키나와 마지막 이야기는 월요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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