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정말 낭만의 도시였어요.
혼자서 잘 구경도 하고 ㅎㅎ
낯선 곳이라서 더 좋았어요.
뭔가 일본보다 이국적인 느낌
그래서 더 사랑스럽고 좋았어요 ㅎㅎ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이것저것 먹을 것도 있어요.
국내선에는 전망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내야 한다고 해서 패스~
안에 뭐가 있는지 알았으면 들어갔을 텐데
동전 만들기 싫어서 포기.
전망대 안 가도 비행기가 보이고 ㅎㅎ
전망을 보는 낙이 있네요.
식당가에는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을 팔고 있습니다.
다만 역시나 공항은 비싸네요 ㅠ.ㅠ
국내선 전망대 안 가기 잘 했어요 ㅎㅎ
국제선에도 이런 게 있어요 ㅎㅎ
국제선에서 구경하셔도 됩니다~
국제선 면세점은 아주 작아요.
그냥... 네. 작아요 ㅋㅋㅋ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서 먹은 식사~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들도 팔고 있어요 ㅎㅎ
기내에서 먹은 식사들 ㅎㅎ
비행 시간이 두 시간이 늦어져서 ㅎㅎ
라면을 다 먹었네요.
창가는 처음 앉았는데
왜 앉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ㅎ
즐거운 오키나와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칩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네요 ㅎㅎ
따뜻한 곳이 생각나신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ㅎ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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