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가 항공을 타서 나리타 공항 제 2터미널이었습니다.
항공기에 따라서 터미널이 달라요.
작지만 그래도 면세점 다 있더라고요 ㅎㅎ
게다가 2터미널 면세점은 안에 호로요이도 팜 ㅎㅎㅎ
무거워서 하나 밖에 못 샀지만 ㅎㅎㅎ 그래도 사왔어요.
로이스 초콜릿도 팔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티웨이를 탔는데
티웨이는 이런 식으로 오픈합니다.
면세점 안에서도 비행기를 구경할 수 있어요 ㅎㅎㅎ
아무래도 저가 쪽이라서
간단한 매장들이 주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구찌는 있습니다 ㅎㅎㅎ
여기는 아키하바라라는 매장인데
여기에서 간식들을 팔더라고요 ㅎㅎㅎ
선물 사실 분들은 여기서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유명하다는 로이스
살 생각 없다가 선물로 사봤습니다 ㅎㅎ
달달하고 맛나더라고요
찾아 먹진 않지만..
나가면 사와야겠어요 ㅎㅎ
따로 인형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
진짜 ㅠ.ㅠ
마지막까지 유혹을 하다니.
다행히 한국 도토리의 숲에서 산 캐릭터들이라서
아직 브랙시트 전에 가서.
한국보다 8천원 정도 저렴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ㅠ.ㅠ
소품 좋아하시는 분들은 발이 잡히실 것 같아요.
이렇게 어른이들을 위한 매장도 있네요 ㅎㅎㅎ
화장품이나 술 등도 다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멀리 비행기들이 보이네요.
저가 항공사는 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ㅎㅎ
여기에도 샤워룸이 있는데.
천 원이 아니라 천 엔 ㅎㅎㅎ
인천보다 열 배 비싸요 ㅎㅎㅎ
이쪽에도 간단한 주전부리들을 팔고 있습니다.
선물을 마지막까지 사게 하는군요 ㅎㅎ
또 있는 인형들 ㅠ.ㅠ
정말 사람 미치게 하죠?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 여기에서 호로요이를 팔아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모모
바로 샀습니다 ㅎㅎㅎ
비행기 타는 곳 앞에 있는 매점
여기에서는 팔지 않네요 ㅎㅎ
짧지만 알차게 놀았던 도쿄 ㅎㅎㅎㅎ
이것으로 도쿄 여행기를 마칩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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