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온 더 비치]의 마지막 GV가 열렸습니다.
FOFF라는 관객 영화제에서 열렸는데요.
아리랑씨네센터에서 정가영 감독 김최용준 배우와 함께 열렸는데요.
사랑하는 영화를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요 ㅎㅎ
워낙 오랜만에 GV라서 더 반가웠는데
두 사람의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한 GV였습니다 ㅎㅎ
[비치 온 더 비치]는 구남친에게 자자고 하는 구여친의 이야기인데요.
이토록 솔직한 로맨스라니!
혹시라도 극장에서 놓쳤다면 ㅎㅎ 다운로드를 만나보세요.
로맨스 소설 쓰는 남자 권정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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