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개봉한 영화 [시인의 사랑]
보고 나서 배우들의 연기에 반했습니다.
'정가람' 배우에 '양익준' 배우야 당연하지만.
'전혜진' 배우도 엄청난 연기를 선보이네요.
자리가 안 좋아 사진은 너무 안 좋지만 ㅠ.ㅠ
영화가 좋으니 모두 한 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 문화 > 영화의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7 부산국제영화제 검은여름 (0) | 2018.01.15 |
|---|---|
| [초행] 관객과의 대화 20171220 (0) | 2018.01.02 |
| [비치 온 더 비치] 관객과의 대화 (0) | 2017.04.23 |
| [영화의 현장] [비치 온 더 비치] FOFF GV에 다녀왔습니다. (0) | 2017.03.01 |
| [영화의 현장] [아주 긴 변명] 무대 인사 (0) | 2017.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