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9 #평양자본주의백과전서 #북스타그램
조금이나마 가깝게 느껴지는 평양
그곳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얼마나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지
다른 북한 지역의 인권을 거론하는 것 역시 의미를 갖고 있겠지만
일단 닮은 점을 찾는 것이 가까워지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싶다.
무조건 이질적이고
괴물들만 사는 곳이 아니라
거기에도 사람이 사는 곳이고
우리는 같이 살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
'☆ 문화 > 북스타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어앨버트와의이상한여행 (0) | 2019.06.10 |
---|---|
사랑하는아내가정신병원에갔다 (0) | 2019.06.10 |
밀란이랑오늘도걱정말개 (0) | 2019.06.10 |
마취의시대 (0) | 2019.06.10 |
둘리행복은숨바꼭질을좋아해 (0) | 201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