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1 #악어앨버트와의이상한여행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제목부터 기이하고 독특한
#팀버튼 감독의 #빅피쉬 가 떠오르기도 하는 거 같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묘하게 가독성이 떨어졌다
아마 비슷한 패턴이 이어지면서
헤프닝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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