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8 #나의정체성 #부산국제영화제 #biff #bifan #나홀로영화
유사 가족을 다루는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성소수자의 이야기도 다루는 느낌
그 어디에도 기댈 수 없는 소녀 레이와
모든 순간에 망설이는 어른 아오이의 여정
그 묘한 여정의 끝이 궁금해지면서 두 사람이 바라보는 곳이 점점 달라지는 것이 느껴지기에 더 안타깝다.
그저 행복하고자 했던 두 여자
폭력과 삶. 이것이 이어지는 것
201998 #나의정체성 #부산국제영화제 #biff #bifan #나홀로영화
유사 가족을 다루는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성소수자의 이야기도 다루는 느낌
그 어디에도 기댈 수 없는 소녀 레이와
모든 순간에 망설이는 어른 아오이의 여정
그 묘한 여정의 끝이 궁금해지면서 두 사람이 바라보는 곳이 점점 달라지는 것이 느껴지기에 더 안타깝다.
그저 행복하고자 했던 두 여자
폭력과 삶. 이것이 이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