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 #아만다의선택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부산국제영화제 #biff #busaninternationalcomedyfestival
무책임한 아빠를 챙기는 소녀란
보는 내내 어른이 너무 무책임해서 답답했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나쁘지 않은 데다가
가족의 해체를 아이의 눈으로 그리는 만큼
생각할 꺼리를 조금 더 남기는 느낌
꿈을 좇는 무책임한 아버지
현실적인 딸의 일상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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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아빠를 챙기는 소녀란
보는 내내 어른이 너무 무책임해서 답답했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나쁘지 않은 데다가
가족의 해체를 아이의 눈으로 그리는 만큼
생각할 꺼리를 조금 더 남기는 느낌
꿈을 좇는 무책임한 아버지
현실적인 딸의 일상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