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영화타그램

아만다의선택

권정선재 2019. 10. 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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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아빠를 챙기는 소녀란

보는 내내 어른이 너무 무책임해서 답답했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나쁘지 않은 데다가

가족의 해체를 아이의 눈으로 그리는 만큼

생각할 꺼리를 조금 더 남기는 느낌

 

꿈을 좇는 무책임한 아버지

현실적인 딸의 일상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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