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6 #브레이크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sipff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청소년 성소수자 영화는 뭔가 아슬아슬하면서 우울한 분위기가 매력인데
정작 주인공 보다 #이기혁 배우가 연기한 쪽이 사연도 더 많아 보이고 공감 갔다.
위압적인 아버지의 부정에 흔들리는 청춘
자신의 경계를 지키려고 하는 쪽을 더 포커스를 맞추면 훨씬 더 매력적일 거 같은데 아쉽다.
퀴어라기 보단 그 어디에도 기댈 수 없던 소년이 가리워진 햇살을 발견했는데 밤이 찾아와버린 이야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