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8 #세기의끝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sipff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인적으로는 별로
예뻐 보이는 단락을 모아놓은 느낌인데...
그래서? 라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었다.
못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슈퍼 막장의 이야기를 순간의 사랑이라고 말하는 게 개인적으로는 의아한 지점이었다.
남친을 빼앗은 여자의 남친을 또 빼앗은 걸로 이해했는데 정말....
수위는 다소 센 거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야하지 않고 되게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