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2 #3부작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내가 참 문해력이 떨어지는구나...를 느끼게 한 책
하나의 소재로 묶인 이야기라는데...
전자책으로 읽어서 그런가 가독성이 나쁜가
개인적으로는 곱씹어도 쉬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여기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러나 그 이상의 무언가는 발견하지 못했다.
그다지 친절한 소설은 아닌 듯
많은 내용에 대한 묘사도 없다.
다만 그 안에서 강렬한 사람의 모습은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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