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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불꽃놀이] 불꽃놀이 강자는 불가능할까?

권정선재 2006. 6. 11. 21:17


 

 
 불꽃놀이가 사랑과 야망을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시청률이 크게 늘지 않아 애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시청률은 12.9%로 주말 MBC 최강을 차지할 만큼 높다.


 그러나 한채영과 강지환이라는 최고의 배우의 출연과 작년 강지환과 호흡을 맞췄던 한혜진은 30%대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사고 있다.

 
 게다가 시청률 하락으로 라이벌 사랑과 야망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기존의 사각관계보다 다소 큰 오각관계를 선보이고 있는 불꽃놀이의 시청률이 어서 오르기 바란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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