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자리수 시청률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미스터 굿바이.
그러나 과거 낭랑 18세와 고독이 MBC의 대장금 때문에 시청률이 안 나온 것처럼 성적이 부진해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재방송 시청률이 오히려 본방을 넘으면서 그 재미는 이미 확인된 상황.
물론 10.4%로 SBS의 101번째 프로포즈는 간단히 무찔렀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안재욱과 이보영, 조동혁의 연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된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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