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어바웃 방송

[주간미스터굿바이] 미스터 굿바이 월화드라마 2위는 확정이지만...

권정선재 2006. 6. 20. 23:13

 

 
 최근 2자리수 시청률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미스터 굿바이.


 그러나 과거 낭랑 18세와 고독이 MBC의 대장금 때문에 시청률이 안 나온 것처럼 성적이 부진해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재방송 시청률이 오히려 본방을 넘으면서 그 재미는 이미 확인된 상황.


 물론 10.4%로 SBS의 101번째 프로포즈는 간단히 무찔렀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안재욱과 이보영, 조동혁의 연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된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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