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주몽이 34.9%를 기록하며 인기 드라마 궁의 인기를 확실히 넘겼다.
그동안 30%를 넘기 위해 노력했던 효과가 나타났다. 무려 34.9%로 0.1%가 아쉬웠다.
최근 허준호의 하차가 확실시 되면시 김승수 한혜진 송일국의 어깨가 무거워진 지금.
이 세 배우의 연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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