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가 가파른 부활세를 타고 있다.
먼저 일일 아침드라마 '이제 사랑은 끝났다'는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부팬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또한 일일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는 15%대를 기록하며 주부뿐 아니라 학생층까지 시선을 잡아 끌었다.
게다가 주말 드라마인 '진짜 진짜 좋아해' 역시 유진과 류진, 이민기의 연기에 두자리 중반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그리고 또다른 주말드라마인 한채영, 강지환, 박은혜 주연의 '불꽃놀이' 역시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월화드라마인 '주몽'은 30%대를 기록하며 남성시청자들을 확 잡으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수목드라마인 '어느 멋진 날'은 10% 중반을 기록하며 여성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뉴스데스크 역시 두자릿수 시청률을 지켜냈고 월드컵은 항상 MBC가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하루빨리 MBC가 완벽한 부활을 하기 바란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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