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몽] MBC 주몽. 허준호만 인기 있던 것 아니다.

 

 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주몽이 정말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무려 39.4%를 기록하면서 오늘 방송에서 40%를 넘을것을 예상하고 있다.

 주몽 방송초기 허준호가 하차하면 시청률의 거품이 빠질것이 예상되었으나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허준호가 하차했음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

 송일국과 한혜진, 그리고 김승우. 이 세배우의 매력이 얼마나 더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가 된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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