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월화사극인 주몽의 엄청난 인기가 하늘을 높은 지 모르고 솟고 있다.
무려 42.8%를 기록하며 KBS의 미스터굿바이를 3배가량 따돌리고 있다.
SBS의 101번째 프로포즈는 아예 20위 안에서 사라져버렸다.
소서노와 주몽의 고산국여행 이야기로 더욱더 흥미로워진 주몽.
그 인기가 계속 이어져서 올해 최고 시청률 드라마 하늘이시여를 넘길 바란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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