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로망스가 본격적인 방학에 접어들면서 인기가 쑥쑥 증가하고 있다.
원래 레인보우 로망스 제작진이 노리던 10대 청소년들이 다시 TV 앞에 앉을 기회가 생긴 덕분이다.
지난 17일 13%로 20위 안에 랭크 된 것에 이어 지난 20일에도 9.6%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20위에
안착했다.
최근 방송 3사가 시청률 저조로 시트콤을 포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침체된 시트콤계에 달콤한 단비가 된 레인보우
로망스.
레인보우 로망스가 더욱더 많은 인기를 얻어 레인보우 로망스 뿐 아니라 최근 침체된 시트콤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다시 한 번
90년대 중반에 불었던 시트콤 붐을 되살리기 바란다.
블로거 기자 풍도 < ksjdoway@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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