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어바웃 방송

[레망스일보] 레인보우 로망스 시즌 3?

권정선재 2006. 7. 21. 19:24

 

 


 최근 레인보우 로망스가 다시 한 번 대대적인 출연진 손보기에 들어갔다.


 애초 레인보우 로망스는 논스톱이라는 타이틀을 버리며 가족중심의 시트콤을 지향했다.


 그러나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마자 바로 사랑이야기를 그려나가 과거 논스톱 시리즈의와 차별이 사라져버렸다.


 게다가 주연 배우인 장미인애, 임은경, 노홍철, 서재경, 믹키유천이 중도하차를 해버렸고 도중에 합류한 김형민, 이상미 역시 프로그램을 그만두었다.


 애초의 삼남매중 강은비만 남은 것. 기존 맴버로는 현재 박희진, 김기범, 김희철, 정의철, 이민기, 강은비, 박희본만 남아있었다.

 
 새 맴버로 투입된 황보라와 엄현경. 그리고 다시 투입된 천명훈과 김신영.


 그러나 제작진의 맴버 교체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게다가 라이언까지 중간에 한달정도 출연을 했었다.


 이민기와 황보라, 천명훈의 하차. 그리고 윤지후, 아유미, 김씨 그리고 고은아.


 기존 맴버인 박희본의 경우 거의 엑스트라까지 출연 비중이 줄어들며 존재가 무의미해졌다.


 박희진, 김기범, 김희철, 정의철, 강은비, 박희본. 의 원년맴버


 황보라, 엄현경, 김신영, 김C의 2차 투입. 그리고 최근 투입된 새로운 맴버인 아유미, 윤지후, 고은아
 

 제작진이 무조건 새로운 캐릭터의 투입으로 승부수를 띄우지 말고 참신하고 색다른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잡기 바란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http://blog.daum.net/pungdo

 
 http://cafe.daum.net/do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