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월화사극인 주몽의 엄청난 인기가 하늘을 높은 지 모르고 솟고 있다.
약간 하락하기는 했지만 주간 시청률 톱이다..
SBS의 101번째 프로포즈는 아예 20위 안에서 사라져버렸다.
소서노와 주몽의 고산국여행 이야기로 더욱더 흥미로워진 주몽.
물론 KBS의 새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의 윤은헤가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해서 약간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그 인기가 계속 이어져서 올해 최고 시청률 드라마 하늘이시여를 넘길 바란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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