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연예] [일요일 일요일 밤에] 패밀리를 울리다. 물조차 마음 놓고 쓸 수 없는 마을. 하루 종일 일해도 3000원 벌기가 힘든 마을. 그 마을의 17살짜리 엄마에게, 언제가 가장 슬프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나오는 대답... 매일 슬퍼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매일 슬플 수가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런 것들을 경험하지 못한 저.. ☆ 문화/어바웃 방송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