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방송] [개그夜]의 몰락은 당연한 수순, 재미없는 개그는 사라져야. 한 때, 그들도 주류였던 적이 있었다. [사모님] [명품남녀] [주연아] 등으로 대표대던 시기, 그 시기가 바로 [개그夜]의 전성기였다. [사진 출처 : 다음 검색] 수많은 사람들에게 요즘 [개그야] 재미있더라 라는 이야기를 하면 돌아오는 대답이 있습니다. "그거 아직도 해?" "언제 해?" [개그야]는 몰락했습.. ☆ 문화/어바웃 방송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