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야 공략] 열세 번째, [가쯔그라탕] 치즈가 듬뿍듬뿍 올라간 게 보이시나요? 정말 고소한 치즈가 한 가득이었답니다! 같이 간 후배 녀석이, 스파게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안에 스파게티가 슝하고 숨어 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더랬습니다. 피자, 스파게티, 돈까스를 한 번에 맛 보는 1석 3조 메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가격은 초큼..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4.27
[미소야 공략] 열 번째, [치킨 고구마 까스] [치킨 고구마 까스]입니다. 이름만으로도 굉장히 부들부들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으시나요? 가격은 아주 초큼 쎈 7,000원 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 맛에 충분히 낼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도 부르고 게다가 밥까지 나오니 말입니다. 보통 여성들의 경우 튀긴 음식을 싫어하는데, 이건 여자들..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4.27
[미소야 공략] 여덟 번째, [비빔 모밀] 먹다가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채소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편인데 >_< 채소도 너무 듬뿍듬뿍! 게다가 안에 숨겨진 모밀 국수의 양도 무진장 많습니다! 옷을 무려 110을 입는 저로써도, 정말 배불러서 겨우겨우 먹었어요 ㅠ.ㅠ 남겨도 될 지언데, 저 맛있는 요리를 어떻게 남깁니까? 가격도 겨우 5000..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4.16
[미소야 공략] 일곱 번째, [냉 모밀 Set] 그야 말로 여름에 딱 어울리는 메뉴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저 사진 속 얼음 둥둥 띄워진 거 보이세요? >_< 정말 생각만 해도, 으으 시원해집니다. 정말 간도 딱 맞고, 배까지 든든해집니다. 게다가. S.E.T라는 이유로 저기 보이는 초밥과 롤까지! 저렴한 가격과 어울리지 않아요. 하핫 면도 너무..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4.16
[미소야 공략] 여섯 번째, [판 모밀] 꺄악.. 또 발 화질 ㅠ.ㅠ 제길슨.. 제길슨.. 이 놈의 수전증은 언제 사라질까요? 아, 아무튼 이제 바로 요리 리뷰 들어갑니다! [판 모밀] 그.야.말.로 모밀의 기초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가격도 너무 착하게 5000원 밑으로 내려가 버립니다 ㅠ.ㅠ 물론 그림에 있는 녀석은 그것보다 ..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4.16
[미소야 공략] 다섯 번째, [타코야끼] 타코야끼.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살짝 바작바작?한 겉에 촉촉한 속, 그리고 문어!!!!!! 그러한 타코야끼를 [미소야]에서 맛보게 될 줄이야! 게다가 주머니 가벼운 가격 2000원?? 6개 2000원이면 [타코야끼]치고는 다소 고가인 듯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식당에서 먹는 것이니! 그 정도는 감안해..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4.16
[미소야 공략] 네 번째, [오징어 링] 오징어링??? 순간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아무래도 [오징어링]이라는 메뉴는 [미소야]와 같은 일식 스타일의 메뉴를 파는 식당이 아니라, 흐음, [롯데리아]나 기타 그러한 패스트 푸드점, 혹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팔아야 할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나눠 먹었는데 모두 감동을 했습니..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4.16
[미소야 공략] 세 번째, [로스까스] 먼저 사진이 발화질인 점.. 진심으로 죄송한,. OTL 죄송해요! 제가 원래 사진을 발로 찍어요 *^^* (^_^)V 농담인 거 아시죠? 역시 돈까스 하면 [미소야]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신다죠? 바삭바삭한 튀김 옶에 부들부들한 그 안심의 맛이라니!! 정말 완전..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4.02
[미소야 공략] 두 번째, [불고기 나베 정식] 대다수의 친구들이 [미소야]에 가면 즐기는 메뉴가 있습니다. 살짝 한국적인 메뉴, 바로 [불고기 나베 정식]이 바로 그 것입니다. 한 끼 식사로는 크게 부담이 없는 6500원이라는 가격. 거기다가 국물이 있는 우동까지 나오니 배까지 든든해 집니다. 불고기의 야들야들함이 정말 >_< 한 입 가득 들어..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4.02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는 [멘무샤] 아 놔, 또 멘무샤 리뷰를;; ㅎㄷㄷㄷ 이번에는 친구들! 하고 갔습니다 ㅎㅎ 또 저는 안 먹어본 요리에 도전을 --;; 처음 갔을 때는 [차슈덮밥]을 다음에는 [닭다리살 덮밥]을 이번에는 무려!!!! [도미 뱃살 덥밥]을 주문했습니다!!! 맛있었어요 >_< [멘무샤] 시청점은 시청역 7번 출구에 있습니다~~ 또 다..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