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요] '윤하' - [편한가봐] 편한가봐 - 윤하조금은 나 기대했나봐새로 한 머리 새 구두무심한 하품 전화만 하는 너정말 넌 내가 편한가봐 음-음-몰래 묶은 머리아무것도 아닌 너의 말자꾸만 맘에 담곤 해골목을 돌아 혼자 집에 오는 길별 하나 나를 내려보네 음-음-발이 아파오네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유난히 지루했던 여.. ★ 블로그 창고/음악 에세이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