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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그녀 = 연인 – 그녀, 여섯

권정선재 2008. 8. 22. 17:08

 

 

 

+ 그녀 = 연인 그녀, 여섯

 

 

 

역시 피부가 장난이 아닙니다.

 

가꾸면 가꿀수록 좋다는 건 당연한 건데 말이죠.

 

왜 그 동안 이렇게 가꾸지는 않았는지.

 

, 귀차니즘이 가장 큰 죄입니다.

 

이제는 귀차니즘을 벗어 던져야 할 때입니다.

 

잘 밤에 왠 몰을 그렇게 많이 마시냐고요?

 

피부에 가장 좋은 건 바로 물입니다.

 

물을 마셔야 피부에 수분이 가득해서 촉촉해지는 거죠.

 

그리고 피부에 물이 가는 건 둘째치고.

 

일찍 일어나야 아침에 화장을 하죠.

 

물을 많이 마시면 아침에 화장실에 가야 하니까 일찍 일어날 수 있겠죠.

 

하암

 

하품이 새어 나옵니다.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