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 그녀 = 연인 – 그, 여섯
마스크 팩의 느낌이 이런 것이군요?
썩 좋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축축하고 무언가 질척거리는 것 같은,
무언가 기분이 좋지만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이게 그렇게 피부를 좋게 해준다고 합니다.
특히나 원래 관리를 하지 않던 사람들의 경우는 그 효과가 정말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화장품과 별로 친하지 않은 제가 이러한 사실들을 어떻게 이리도 잘 알고 있으시냐고 궁금해 하시는 당신.
당신은 정말 21세기에 사시는 분이 맞으신 가요?
각종 포털 사이트에 가보시면 지식 코너가 있지 않습니까?
자판 몇 번이면 끝입니다.
아무튼, 이제 더 이상 떠들면 안 되겠군요.
아, 이미 얼굴에 팩을 붙였거든요.
바음이 썩 조치는 아느니 이제 그마 하게스니다
발음이 썩 좋지는 않으니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 블로그 창고 > 블로그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 그녀 = 연인 – 그, 일곱 (0) | 2008.08.22 |
---|---|
그 + 그녀 = 연인 – 그녀, 여섯 (0) | 2008.08.22 |
그 + 그녀 = 연인 – 그녀, 다섯 (0) | 2008.08.22 |
그 + 그녀 = 연인 – 그, 다섯 (0) | 2008.08.22 |
그 + 그녀 = 연인 – 그녀, 넷 (0) | 200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