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 그녀 = 연인 – 그녀, 여섯
역시 피부가 장난이 아닙니다.
가꾸면 가꿀수록 좋다는 건 당연한 건데 말이죠.
왜 그 동안 이렇게 가꾸지는 않았는지.
뭐, 귀차니즘이 가장 큰 죄입니다.
이제는 귀차니즘을 벗어 던져야 할 때입니다.
잘 밤에 왠 몰을 그렇게 많이 마시냐고요?
피부에 가장 좋은 건 바로 물입니다.
물을 마셔야 피부에 수분이 가득해서 촉촉해지는 거죠.
그리고 피부에 물이 가는 건 둘째치고.
일찍 일어나야 아침에 화장을 하죠.
물을 많이 마시면 아침에 화장실에 가야 하니까 일찍 일어날 수 있겠죠.
하암
하품이 새어 나옵니다.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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