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 그녀 = 연인 – 그녀, 열여덟
으아.
어떻게 하죠?
눈이 정말 퉁퉁 부었습니다.
룸메이트는 일어나서 제 얼굴을 보고 한참 웃고 갔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저는 얼굴이 잘 붓는 체질이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얼음을 찾고 난리를 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좀 나아졌네요.
우왓!
지금은 왜 그러냐고요?
출근해야죠!
지각하면 어제 그 사람 못 볼 텐데.
미치겠네.
머리는 어제 감았으니까, 그냥 패스해도 되겠죠?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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