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신발을 산 지도 꽤 되었는데 말이죠.
뒤늦게 글을 쓰게 되는 군요;;;
봄에 제 친구가 속해 있는 소모임에서 티를 팔았습니다.
노래 하는 친구의 소모임인데, 아무튼 티의 색이 남색이더라고요.
그런데, 신발을 보아하니 맞춰 신을 게 없어서 살짝 지른 녀석입니다.
가격은 겨우 34,000원으로 기억을 하지만...
39,000원 일지도?
으왓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저는 정말 사진을 못 찍는 군요 ㅠ.ㅠ
제가 발이 꽤나 커서 그런지, 항공모함같이 나왔습니다;;;
스프리스의 제품답게 살짝 두꺼운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요즘 같은 계절 보다는 봄이나 가을에 딱 맞을 것 같아요 >_<
가볍게 신기에 무리가 없게 느껴집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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