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이어서 미스도에서 다시 이벵을 들어갔더군요.
미스도 마일리지!
알게 되고...
겨우 일주일만에 무려 20P를 모았습니다;;;
미스도는 주말 외에는 안 가는데;;
등교하면서까지 친구들을 위해.. 응? 저를 위해서인가요?? 아, 아무튼
미친 듯이 도넛을 사서 겨우 모았습니다!
그리고 고민고민하다가 40P 모으기 전에 일단 선물을 탔습니다! >_<
그리고.. 후회?? 라고해야 할까요?
너무너무 예뻤지만, 매장에 디스플레이가 안 되어 있어서 ㅠ.ㅠ
저는 저게 클레이 같은 느낌일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플라스틱 느낌이더라고요;;
뭐, 미스도 캐릭터들은 좋아하니까! >_<
색은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입니다.
다만 초침이 없어서, 흐음 심플한 것 같기도 하면서, 무언가 어색한가요?
그래도 소리는 안 나서 좋습니다!
일반 시계들의 그 째깍째깍 소리가 없어서 너무 편하다죠?
건전지로 움직이고 말이죠.
단! 케이스는 버리지 마세요! 저 투명한 케이스 채로 놓는 것이 더 예쁘답니다 !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 일상 > 이야기 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진 씨의 하루, 여섯 번째 - 행복도시에는 커다란 공원이 있대요. (0) | 2009.06.12 |
---|---|
2009년 06월 10일 23시, 다음 영화 메인에 오르다!! (0) | 2009.06.10 |
비오는 계절을 위해? 남색 컨버스! (0) | 2009.06.04 |
선진 씨의 하루, 다섯 번째 - 행복도시에는 자전거가 가득하대요. (0) | 2009.06.04 |
[스크랩] [이벤트]미니공감 위젯을 내 블로그에 달면 선물이 팡팡~!! (0) | 2009.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