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하기

비오는 계절을 위해? 남색 컨버스!

권정선재 2009. 6. 4. 00:52

 

 

 

아 신발을 산 지도 꽤 되었는데 말이죠.

 

뒤늦게 글을 쓰게 되는 군요;;;

 

봄에 제 친구가 속해 있는 소모임에서 티를 팔았습니다.

 

노래 하는 친구의 소모임인데, 아무튼 티의 색이 남색이더라고요.

 

그런데, 신발을 보아하니 맞춰 신을 게 없어서 살짝 지른 녀석입니다.

 

가격은 겨우 34,000원으로 기억을 하지만...

 

39,000원 일지도?

 

 

 

 

으왓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저는 정말 사진을 못 찍는 군요 ㅠ.ㅠ

 

 

제가 발이 꽤나 커서 그런지, 항공모함같이 나왔습니다;;;

 

스프리스의 제품답게 살짝 두꺼운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요즘 같은 계절 보다는 봄이나 가을에 딱 맞을 것 같아요 >_<

 

가볍게 신기에 무리가 없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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