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정말로 감성적입니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영화를 보고 이 노래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곡을 알게 되었을 때는 노래 제목도 전혀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MBC에서 방송 중인 [오빠 밴드]에서 '성민'과 '성모'라는 맴버가,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고 이 노래의 제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꽤나 오랜 시간, 머릿 속에서 맴돌던 노래인데...
단 한 번도 찾을 생각을 하지 않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꽤나 오래된 곡입니다만, 여전히 감성적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무언가 부드러우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완전 감성적인 느낌이 가득한 노래.
'Bob Dylan' - [Konckin' on Havens Door]였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 블로그 창고 > 음악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가요] 딱 소녀스러워! '소녀시대' - [남자친구] (0) | 2009.07.07 |
|---|---|
| [오늘의 가요] 아이돌 맞아? '소녀시대' - [1 년 後] (0) | 2009.07.06 |
| [주말의 팝송] 꽤나 감성적, 'Bob Dylan' - [Just Like A Woman] (0) | 2009.07.04 |
| [오늘의 가요] 섬칫할 정도로 감동적인, '양파' - [령혼] (0) | 2009.07.03 |
| [오늘의 가요] 새로운 Girl들이 떴다! '4Minute' - [Hot Issue] (0)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