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부산, 첫째 날 5, 센텀 호텔

 

 

센텀시티는 2호선 똑 같이 초록색이네요.

 

익숙한 초록색이라 좋은 느낌?

 

밖에 신세계랑 롯데 붙어 있는데,

 

신세계만 저렇게 써 놓았네요.

 

 

제가 머물었던 센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창 밖으로 보이는 벡스코와 홈플러스

 

반대쪽은 바다가 보인다는 듯??

 

 

호텔에 조리 장소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약간 콘도 같기도 한 느낌인데 고급스러움?

 

간단한 조리 도구들도 있답니다.

 

스파게티 정도나 라면, 달걀부침 정도 가능 할 듯

 

 

깔끔한 테이블입니다.

 

저기 인터넷도 연결이 가능하다는

 

단 꽤나 비쌉니다 ㅠ.ㅠ

 

대전 리베라?는 공짜로 기억하는데 ㅠ.ㅠ

 

 

 

 

 

 

푹신할 줄 알고 푹 누웠는데;;

 

생각 외로 딱딱해서 놀랐습니다.

 

푹신푹신한 침대가 더 좋은뎅 ㅠ.ㅠ

 

 

 

욕조는 꽤나 작은 사이즈입니다 ㅠ.ㅠ

 

제 키가 180인데, 확실히 좁은 ㅠ.ㅠ

 

뭐 아쉬운대로 좋기는 했습니다.

 

 

샌텀시티 지하철 역입니다.

 

저 조각성을 사이로, 왼쪽은 신세계 오른쪽은 롯데

 

꽤나 신기한 구조입니다.

 

 

신세계 입구입니다.

 

입구 자체가 으리으리 합니다.

 

 

센텀시티 층별 안내도인데요

 

정말 무지하게 커다랗습니다.

 

수원 역 AK플라자 같은 느낌인데,

 

규모가 압도적이네요.

 

 

 

백화점은 10시까지?

 

지하 마트는 11시까지라는 것 같아요

 

지하 마트는, 이마트 물건들을 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백화점 식품관인데도 저렴하다는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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