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부산, 둘째 날 3, 광안리

 

 

부산의 특징은

 

모든 관광지에 전철이 다닌다는 것인 듯 합니다.

 

확실히 관광하기 편한 도시인 듯 하네요.

 

그 유명한 광안리도 전철이 있어서,

 

정말 편한 장소 인 듯 합니다.

 

밤에 갔는데, 역이랑 광안리랑 살짝 떨어져 있는 ㅠ.ㅠ

 

해운대 역보다 더 먼 기분입니다 ㅠ.ㅠ

 

그래도 밤의 다리를 보러 간 거라서,

 

크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산 자체가 덥지 않아서 좋은 듯.

 

 

 

 

색이 너무 예쁩니다.

 

저게 색이 변한다니,

 

정말 완전히 신기한 장소 

 

늦은 밤이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다리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광안대교? 맞나요?

 

가만히 서서 다리 변하는 거 보면서,

 

가족,

 

혹은 연인,

 

함께 하면 참 좋은 느낌입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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