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은 서울로 돌아가야 하기에,
그렇게 많은 곳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송도였습니다!
상대적으로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멀리는 아파트?를 짓고 있었습니다.
저기 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침이라 그리 많은 파라솔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 한 가하고 좋았던
사람들이 천천히 모이기 시작하는?
여기는 파라솔이 조금 총천연색?
해운대랑은 다른 분위기입니다.
보트가 굉장히 재미있을 듯 보이네요.
사람들도 신나보이고 말이죠.
여기도 해양 구조대 분들
정말 더우실 텐데,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멀리 보이는 예쁜 바위입니다.
돌고래? 모양인 듯 하네요.
이로써 부산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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