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오 꽤나 발랄한? 느낌의 곡입니다.
살짝 리듬도 있고,
마치 뮤지컬 음악 같다고 해야 할까요?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살짝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해주는,
그러한 느낌이 있는 스타일의 곡입니다.
무려 25년이 다 되어가는 이 곡,
아직까지 그 느낌이 전혀 죽지 않은 느낌입니다.
확실히 느낌이 있고,
꽤나 먼 시간에 있는 저 역시도 기분 좋게 해주는 음악이니까요.
역시 음악의 힘이라는 건~
사실 이 노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잘못 보는 바람에,
[How Will I Know]가 아니라 [How Kill I Know]로 봤었습니다.
순간 응????? 하면서 눈을 비비다가, 아. 하면서 고개를 끄덕인.
살짝 리듬을 타면서도 경쾌한 스타일의 곡!!!
'Whitney Houston' - [How Will I Know]였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le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 블로그 창고 > 음악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가요] '나윤권' - [내 사랑을 부탁해] (0) | 2009.09.03 |
---|---|
[오늘의 가요] '윤은혜' - [Dash Girl] (0) | 2009.09.01 |
[오늘의 가요] '다비치' - [Hot Stuff] (0) | 2009.08.31 |
[주말의 팝송] 'Whitney Houston' - [Saving All My Love For You] (0) | 2009.08.31 |
[이주의 음반] 'KARA' - [2집 : Revolution] (0) | 2009.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