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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1985년 그녀의 데뷔 음반에 수록되어 있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간에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분위기까지 더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매력적이면서도, 충분히 깊이가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이 당시의 음반으로 그녀는 최초로 여성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도 첫 번째 음반으로 말이죠.
그 만큼 그녀의 노래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졌는 지는,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알 수 있지만,
다시 한 번 이러한 사례로 확실히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깊고 풍부한 느낌을 가진 그녀
'Whitney Houston' - [Saving All My Love for You]였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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