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그녀의 노래는, 지펠의 CM송이었던 샐러드 송으로 한 번 공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베이비복스 해체 후, 가수 활동을 접은 '윤은혜'
그녀가 다시 마이크를 잡은 이유는 자신의 드라마 때문입니다.
'윤은혜'의 목소리가 이렇게 톡톡 튀는 목소리였던가요?
발랄하면서도, 무언가 정말 노래와 딱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드라마에서의 '윤은혜'를 위한 노래라고는 하지만,
자신이 배역에 몰입하기에 이렇게 완벽하게 어울리게 부를 수 있는 것일까요?
수목 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아가씨를 부탁해]
앞으로도 1위를 지키며, 20%라는 안정적 시청률을 넘을 지 궁금합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 블로그 창고 > 음악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가요] '윤상현' - [사랑은 어쩔 수 없네요] (0) | 2009.09.05 |
---|---|
[오늘의 가요] '나윤권' - [내 사랑을 부탁해] (0) | 2009.09.03 |
[주말의 팝송] 'Whitney Houston' - [How Will I Know] (0) | 2009.08.31 |
[오늘의 가요] '다비치' - [Hot Stuff] (0) | 2009.08.31 |
[주말의 팝송] 'Whitney Houston' - [Saving All My Love For You] (0) | 2009.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