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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이 노래를 블로그에 소개를 해도 되나 굉장히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노래 가사를 대충 들어보면,
굉장히 외설적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보니,
어라? 브릿 노래 중에 안 그런게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사실 브릿의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느낌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언가 솔직하다고 해야 할까요?
여성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막 숨기려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보여줄 것은 다 드러내고,
말하고 싶은 건 다 말해버립니다.
바로 그 점이 'Britney Spears'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 해석은 조금만 노력을 하시면 얻으실 수 있지만,
19세.. 흐음.. 15세 미만? 분들은 찾지 마세요.
1.2.3... 우리 셋이 게임을 해보자~
등의 스토리가 진행이 되니 말이죠~
아무래도 그녀의 개인사와 다소 관련이 있는 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확실히 보이스 하나는 매력적입니다.
노래를 잘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딱딱 임팩트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느낌이 좋으니까 말이죠.
느낌이 좋은 여가수,
'Britney Spears'의 [3]였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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