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팝송] 'Mariah Carey' - [Chirstmas (baby Please Com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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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Baby Please Come Home) - Mariah Carey

(Christmas)
The snow's coming down
(Christmas)
I'm watching it fall
(Christmas)
Lots of people around
(Christmas)
Baby please come home

(Christmas)
The church bells in town
(Christmas)
All ringing in song
(Christmas)
Full of happy sounds
(Christmas)
Baby please come home

They're singing Deck The Halls
But it's not like Christmas at all
Cuz I remember when you were here
And all the fun we had last year

(Christmas)
Pretty lights on the tree
(Christmas)
I'm watching them shine
(Christmas)
You should be here with me
(Christmas)
Baby please come home

They're singing Deck The Halls
But it's not like Christmas at all
Cuz I remember when you were here
And all the fun we had last year

(Christmas)
If there was a way
(Christmas)
I'd hold back this tear
(Christmas)
But it's Christmas day
(Please)
Please
(Please)
Please
(Please)
Please
(Please)
Please
Baby please come home
(Christmas)
Baby please come home
(Christmas)
Baby please come home
(Christmas)
Baby please come home

가사 출처 : Daum뮤직

 

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 / 외국가수 출생 1970년 3월 27일 출신지 미국 데뷔 1990년 1집 앨범 'Mariah Carey' 팬카페 Mariah Carey 다음넷 팬클럽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크리스마스에 이제 고전이라고까지 불리는 곡들이 있습니다.

 

노래를 정말 잘 하는 말 그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가수.

 

'Mariah Carey' 그녀가 부른 노래들이 바로 그렇습니다.

 

한 시대로 그저 끝이나고 말 그런 노래들이 아니라요.

 

정말 오랜 시간, 2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이야기가 됩니다.

 

 

 

사실 성탄절하면 가장 먼저 드는 분위기는 조용함이었을 겁니다.

 

무언가 종교적인 느낌도 강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했을까요?

그런 성탄절의 분위기를 다소 달래주는 것이 캐럴입니다.

 

그런 캐럴이라도 평범하면 다소 밋밋하고 그랬을 텐데요.

 

'Mariah Carey'는 그녀의 풍부한 목소리로 그것을 뒤집었습니다.

 

 

 

묘하게도 요 무렵이 되면 항상 그녀의 목소리가 떠오릅니다.

 

아무리 여러 가수들이 이후에 캐럴을 불렀다고 말을 하더라도,

 

'Mariah Carey'가 부르는 캐럴하고는 맛 부터가 다르니까요.

 

매 겨울이 되면 생각이 나는 너무너무 맛있는 캐럴을 부르는 그녀!

 

'Mariah Carey'의 [Chirstmas]였습니다.

 

 

 

2009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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