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 보안카드 재발급 받고, 적금 들고, 체크카드 신청하러 방문했습니다.
그랬더니 크라운제과에서 만든 막대과자를 선물로 주더라고요~ >_<
우리은행의 역사가 저렇게 길었다니, 정말 ㅎㄷㄷ한 상황입니다.
(아마도 한빛?! 은행인가요? 부터 다 쳐서 그렇게 긴 세월이 된 거겠죠?)
그냥 평소처럼 은행일 보러 갔는데, 이렇게 과자를 주니 소소한 행복이! >_<
전에 [농협]에서 적금을 들었을 때는 바세린 핸드크림을 받은 적 있는데요.
(중간에 해약해서;; 돌려줘야 하나 조마조마한 OTL)
방문만으로도 이렇게 과자를 받으니 행복한 기분이~!!!
별 거 아닌 과자인데도, 그냥 기분이 마구마구 뿌듯해집니다~
괜히 좋아하는 것 중 우리은행 순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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