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헌혈을 많이 한?! 사람들에게 준 다이어리랍니다~
이거랑 기본형 두 가지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발랄한?! 대딩 답게 예쁘게 생긴 녀석을 골랐습니다.
헌혈자라는 문구가 예쁘게 쓰인 게 꽤나 마음에 드는?!
이건 표지가 아니라 상자랍니다~ ㅎㅎ
이게 다이어리였는데요.
예쁜 그림이 앞에 표지로 있었습니다! >_<
귀여운 밴드로 위 아래가 묶여 있었고 말이죠~
짜잔 이것이 다이어리의 무려 모습!
열심히 다이어리를 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군요~
딱 표지를 열면 이런 것이 있답니다~
현혈증을 모을 수 있는 공간이죠 >_<
제가 일년에 보통 15번 이상 헌혈을 하니까~
연말이면 얼마나 빵빵해질지 기대가 되네요.
헌혈의 필요성에 대해서 쓰여 있는 글입니다.
한국의 경우 저렇다라고 쓰여 있네요~
안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입니다~ >_<
다만 달은 12달인데 달 표시 스티커는 하나 OTL
주 표시랑 일 표시는 두 장 씩 OTL
도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ㅎㄷㄷㄷ
그래도 꽤나 예쁘게 생겨서 다들 부럽부럽 하고 있답니다~
꽤나 예쁘고 멋진 다이어리! 헌혈다이어리였습니다.
2009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Lovely Place Season 3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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