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 '박재범' - [믿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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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줄래 [Full Melody Korean Ver.] - 박재범

Beautiful girls all over the world
I could be chasing but my time would be wasted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They might say hi and I might say hey
But you shouldn't worry about what they say
Coz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위험했던 건
너의 입술보다 더
너의 사랑이었지
그게 모든 걸 바꿨지
그러니까 Love, peace with U (다시 Love, peace with U)
그러니까 Love, peace with U

So am I
나 위로했지 널
아니 위로받지 나
밝은 햇빛 너의 눈빛
가슴 뛰게 해줬지
이제부터 Love, peace with U (다시 Love, peace with U)
이제부터 Love, peace with U


They might say hi and I might say hey
But you shouldn't worry about what they say
Coz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넌 정말 예쁜 맘까지 깊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너
조금씩 배워가지 사랑 그리고 너랑
어두운 과거 따윈 없잖아
나 nevermind 이제는 내 길로
너도 역시 이제부터 내 길로
다신 없는 후회와 내일로 (내일로 go go)

다른 여자들
세상 많은 유혹들
나를 사랑해주던
네 맘 아프게 했었지
믿어줄래 Love, peace with U (다시 Love, peace with U)
믿어줄래 Love, peace with U

So am I
나 사랑한단 말
너무 부족한 그 말
어떤 말도 어떤 것도
너는 표현이 안돼
달콤하게 Love, peace with U (다시 Love, peace with U)
달콤하게 Love, peace with U

Beautiful girls all over the world
I could be chasing but my time would be wasted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They might say hi and I might say hey
But you shouldn't worry about what they say
Coz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넌 정말 예쁜 맘까지 깊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너
조금씩 배워가지 사랑 그리고 너랑
어두운 과거 따윈 없잖아
나 nevermind 이제는 내 길로
너도 역시 이제부터 내 길로
다신 없는 후회와 내일로 (내일로 go go)

Beautiful girl~ Beautiful girl~

Beautiful girls all over the world
I could be chasing but my time would be wasted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They might say hi and I might say hey
But you shouldn't worry about what they say
Coz they got nothing on you baby
Nothing on you baby


가사 출처 : Daum뮤직

 

재범 (박재범) / 가수 출생 1987년 4월 25일 데뷔 2008년 2PM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 대표작 하이프 네이션, Routine Free, 2:00PM Time For Change, Only You (Winter Special) 팬카페 같이걷자, 박재범 [ 연합카페 ]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드디어 재범이 한국 가요계로 제대로 돌아왔습니다.

 

'B.O.B'와 함께 했던 [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인데요.

 

같은 멜로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라서 듣기 편하군요;;

 

다만 약간 그 쫄깃쫄깃하던 맛있는 랩은 느껴지지 않는군요.

 

그나저나 '재범'이 원래 노래를 이렇게 잘 하는 가수였던가요?

 

 

 

사실' 재범' 하면 예능 프로그램 속의 모습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2PM'이라는 그룹 자체도 빵 뜨기는 했는데요.

 

그 과정에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기초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떴다 그녀]와 [와일드 바니] 속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래서 이번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색다른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저나 이런 번안곡을 듣게 되는 것도 정말로 오랜만인데요.

 

확실히 팝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가 이렇게 노래를 잘 하는 줄은 몰랐는데요.

 

이렇게 솔로 곡을 들어보니 매력이 꽤나 만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꽤나 매력이 넘치는 노래 '박재범' - [믿어줄래]였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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