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 '틴탑' - [C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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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Clap) - 틴탑

널 좋아했기에 난 박수를 친다
넋 나간 사람처럼 웃고 박수를 친다
사랑했기에 모든걸 다 줬기에
오늘도 난 기뻐 띠며 박수를 친다

이러다 잠시 또 난 한참을 운다
먼가를 잃어버린 것처럼 난 서있다
생각해내서 너를 생각해내서
갑자기 신나게 웃고 또 박수를 친다
clap man
made man

You’ll come back to me baby oh

I’m so cra cra crazy clap clap clap man
Cra cra crazy clap clap clap man
멈출 수 없나 바 미쳐가는 날 봐
자꾸만 내가 널 기억해 울고 웃고

I’m so cra cra crazy clap clap clap man
Cra cra crazy clap clap clap man
끝낼 수 없나 바 지쳐가는 날 좀 봐바
자꾸만 내가 널 기억해 울고 웃는 clap man

도대체 네가 먼데 내 기억에 나타나 망치는데
생각해보면 다 거짓인데 왜 자꾸 생각나 미쳐 만가
억지로 숨쉬며 죽어 만가
현실을 버려 나 썩어 만가

You’ll come back to me baby oh

I’m so cra cra crazy clap clap clap man
Cra cra crazy clap clap clap man
멈출 수 없나 바 미쳐가는 날 좀 봐바
자꾸만 내가 널 기억해 울고 웃고

I’m so cra cra crazy clap clap clap man
Cra cra crazy clap clap clap man
끝낼 수 없나 바 지쳐가는 날 좀 봐 바
자꾸만 내가 널 기억해 울고 웃는 clap man
clap man
made man

I’m so cra cra cra cra cra crazy
cra cra crazy
clap clap clap man
끝낼 수 없나 바 지쳐가는 날 좀 봐 바
자꾸만 내가 널 기억해 울고 웃는 clap man


가사 출처 : Daum뮤직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지난주 새로운 남성 아이돌이 데뷔를 했습니다. 

 

바로 신화의 앤디가 키운 '틴탑'이라는 6인조인데요.

 

아직 다음에서는 자료를 제대로 제공을 하지 않는 군요.

 

모두 10대라서 틴탑이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합니다.

 

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 이렇게 여섯 명이라고 하는데요.

 

 

 

노래가 굉장히 느낌이 좋습니다.

 

'2PM'의 [니가 밉다]의 주인공 '슈퍼창따이'가 참여를 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박진영'의 스타일보다 그의 스타일을 좋아했습니다.

 

춤 역시 포인트를 주면서 귀여운 느낌인데요.

 

남자의 냄새가 어렴풋이 나기 시작하는 소년들의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느 순간부터 남자 아이돌이 곱상함을 벗어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2PM'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 '틴탑'은 실력이나 노래의 매력 역시 거기에 뒤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만 듣고 싶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노래이니까요.

 

'틴탑'의 [크랩] (Clap]이였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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